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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9일차 주제]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기회는 어떤것이 있는지,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적어보자
없다면 미래에 어떤 기회가 왔으면 좋겠는지,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적어보자
[출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29일차 - 기회의 소중함 (황금지식[ 자청 역행자 경제적자유 무자본창업 마케팅 1인기업 ]) | 작성자 프드프
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 삶이 바쁘고 시간이 없고, 돈이 없어 꿈을 쫒는 삶이 아닌 현생을
살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지금이 벅차기에 꿈을 꾸지 않습니다.
매일 발전하기 위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꿈을 꾸고,
세상의 변화를 위해 시간을 쪼개서라도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꿈을 위해 준비를 하고, 노력합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꿈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지만 꿈이 자신을 위한 꿈인지 사회에 맞는 꿈인지,
세상에 맞춰가는 꿈을 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준비를 하지만 꿈을 매번 의심합니다.
그렇게 꿈을 꾸고 포기합니다.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이들의 특징 중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꿈을 꾸었던 사람들
모두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꾸지 않았던 사람은 없습니다. 직업의 꿈, 인연의 꿈 그리고, 성공의 꿈 모든 사람은 꿈을 꾸었고, 꿈을 그려보았습니다. 아주 어릴적 그림을 그리던 우리는 언제나 꿈을 그려보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우리는 꿈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꿈을 꾸지 못하는 것은 꿈보다 현실이 힘들어서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또한 그래왔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 꿈을 꾸지 않았을까요. 정말 꿈이 어려워서 꾸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꿈을 꾸는 방법을 잊어버렸기에 꾸지 못한 것일까요?
꿈을 꾸었던 사람들은 꿈을 꾸는 법을 잊어버리고 현실을 바쁘게 사는것에 초점이 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발전된 생활과 나아가는 삶이 아닌 지금의 현실에 살기 바쁩니다. 매일 탈출을 생각하지만, 그저 생각만 할 뿐입니다. 그들은 탈출을 하지 못하고, 겁에 질린 '보더(border)' 입니다. 그들은 절대 무엇도 도전하기 보다 그저 생각에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꿈을 꾸고 있는 사람
꿈을 꾸는 사람은 목표가 정확하고, 자신의 꿈이 언제나 동일했습니다. 꿈꾸는 자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꿈을 꾸고 노력하며, 항상 상상을 실천합니다. 그들은 꿈을 꾸는 것 자체를 즐기며,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삶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만들도록 노력합니다.
꿈꾸는 자들은 절대 합리화 하지 않습니다. 목표를 위한 행동을 쉴 수는 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꿈꾸는 자는 매번 실패하며, 도전합니다. 행동을 멈추어도, 생각은 멈추지 않기에 매번 준비하고 노력합니다. 그렇기에 꿈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올때 꿈을 잡습니다. 기회가 지나가면 볼수 있는 시야와 잡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꿈꾸는 자들이 원하는 것은 돈과 명예가 아닌 자신만의 꿈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돈과 명예는 꿈을 위한 수단이 뿐입니다. 꿈꾸는 자들은 도전을 이룩하며, 성공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돈이 많더라도 일을 할것 이며, 보더들과 다르게 돈을 버는 목적과 생각을 다르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보더들과 다르게 언제나 자신만의 길을 가기위해 노력합니다.
회피자들이 자신의 삶을 합리화 할때, 꿈꾸는 자는 언제나 앞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만 보여줍니다. 저는 그들을 '콘텐츠(content)' 언제나 중심에 있으며, 목표에 핵심과 방향을 잘 잡고 있으며, 흔들리지 않습니다. 항상 콘텐츠 들은 중심에 서있습니다.
꿈을 꾸려고 하는 사람
꿈을 꾸지만 정말 원하는 꿈인지 이루어 질수 있는지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절대 원하는 꿈을 위해 준비하고 기회가 온다면 잡을 준비를 하려고 노력하는것은 콘텐트들과 동일 합니다. 하지만 능력은 있지만 시야가 없습니다. 정작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의심하고, 이룰 수 있을지 매번 되물어 보기 떄문입니다.
꿈을 꾸려고 하는 사람들은 꿈을 꾸는 콘텐츠들과 다르게 항상 목적을 잡지만, 목적이 자주 흔들립니다. 그리고 목적이 흐려지면 새로운 목표를 잡거나 계획을 수정하여, 자신이 정한 목적에 대해 생각하고, 다시 고민합니다. 그렇게 꿈을 꾸려는 사람은 콘텐츠와 보더의 사이에 있어 단 하나의 선택으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 경계에 있습니다.
이렇게 경계에 있는 사람들은 저는 ' 패딩 (Padding)' 이라고 합니다. 패딩은 보더와 콘텐츠 사이에 있습니다. 포기를 한다면, 보더가 되어 버리고, 노력을 통해 목적으로 갈 수 있는 자신만의 꿈의 길을 찾는 다면, 패딩은 콘텐츠가 됩니다. 자신이 패딩에 속해 있으며, 콘텐트가 되고 싶다면, 노력하는 것과 더불어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패딩들이 무너지는 이유는 자신의 길을 제대로 모르고 그저 따라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원하고 노력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글을 써보고, 정리해 보세요. 매주 시간을 정해 1달정도 해보세요. 꿈을 가진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저의 위치는 패딩 꿈을 꾸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제가 원하는 것이 있지만 의심을 하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더욱더 이유가 불투명해지고, 생각이 되는 분이 적습니다. 언제쯤 이루어 질지 의심하며, 저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모든것을 정의 하려고 합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꿈을 꾸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정의 하려고 합니다.
꿈을 꾸는 것은 꿈이 있기 때문이며, 꿈은 실현됬을때 꿈의 가치가 있다.
이상 라이프업로드 라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