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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8일차 주제]
그동안 썼던 글 중 하나를 선택해
SEDA법칙에 따라 수정해보자.
그리고 느낀점을 간단하게 적어보자.
[출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28일차 - 자기피드백 (황금지식[ 자청 역행자 경제적자유 무자본창업 마케팅 1인기업 ]) | 작성자 프드프
초사고 글쓰기 28일차 입니다.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방법은 전문적이지 않는 책을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전문적이고, 어려운 용어가 들어가면, 좋은책 또는 가치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은책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글이 전달하는 내용이 이해가 될때 좋은 책입니다.
좋은 도구도 사용법을 모른다면, 쓸모가 없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누적 방문자 4천명 라업이 풀이하는
좋은글 쓰는SEDA의 법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S _ Shortly 짧은 문장
문장을 짧게 쓰는것 입니다. 처음에는 말그대로 짧게 쓰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짧게만 쓰다보니 핵심적인 내용 전달을 쓰기에 애매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길게 문장을 작성하고, 해당 문장을 짧게 만들었습니다. 이때 문장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이 회손되지 않는 과정에서 작성했습니다.
TIP _ 가장 좋은 길이는 문장이 3줄 안에서 끝나는 것이 좋습니다.
E _ Easily 쉽게 읽을 수 있게
쉽게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글이 쉽게 읽은 수 있는 방법은 문장이 포함하는 단어와 단어간의 어순이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전문적일 필요없는 부분에서까지 어려운 단어와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장을 이어주는 과정에서 '그리고, 그래서, 그런데, 그러나 ' 와 같은 접속사는 지양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TIP 글은 가능하면 확실한 느낌으로 작성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D _ Divide 중복된 주제 나누기.
중복된 주제 나누기어 줍니다. 문단내에 같은 주제를 여러번 말하는 것은 보는이로 하여금 글의 혼선을 줄수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이어나가되 쓰고자하는 내용이 있다면, 문단을 나누어 잠시 쉬어가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글이 길어질수록 보는이로 하여금 조금 지루해 질 수 있습니다.
TIP 짧은 문장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A _ Again 독자가 되어 다시 읽자.
독자의 마음으로 읽어 보세요. 글은 결국 읽는 사람의 기준이 되어야합니다. 글을 보는데 나조차도 이해가 안된다면, 글의 내용과 전달력이 부족한거에요. 저또한 글을 쓰고, 나중에 다시 읽다보면, 문장의 전달력이나 글의 문맥이 이상할 때가 많이있습니다. 글은 작성 후 최소 2~ 4번 읽어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글의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잘 읽히는지 입니다.
TIP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하는지 수식 대상과 수식어가 멀리 떨어져 있는지 파악하세요.
군더더기 없는 글쓰기를 연습하지만 항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정리한 팁으로 처음 글을 쓰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 라이프업로더 라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