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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주식을 공부하다 보면, 가장 먼저 막히는 것이 용어 입니다.
제일 어렵지만, 모를 수 없는 내용이라 공부하고, 이해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익숙해질 수도 없고, 다소 내용과 용어가 비슷하여 헷갈리기 일수 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chat GPT를 통해 조금은 쉽게 정리 해본 내용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가즈아~~~
주식 초보를 위한 PER,EPS,ROE,PBR 안내서
1.PER _ Price-to-Earings Ratio 📊
첫 번째 용어, 'per'는 어떤 주식이 얼마나 저렴한지 알려주는 지표 입니다.
그냥 단순한 생각해서, 가에에서 1,000원을 버는데, 10,000원이 든다면 그가네는 'per'이 1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배의 비용이 나기때문이겠죠? 즉, 투자한 돈에 비해 얼마나 이익이 나오는지 알려 주는것을 PER 이라고 합니다.
2.EPS_Earning Per Share 💰
다음은 'EPS'즉 한 주당 순이익을 보는것 입니다. 어떤 기업이 하나의 주식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원을 버는데 주식 하나당 1원씩 나눠 가진다면, 'EPS' 는 1원 입니다. 주식 하나로 어마나 돈을 벌어 주는지 체크하는 중요한 숫자 입니다.
3. ROE _ Return On Equity 🏦
이제 'ROE', 자기자본이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이건 기업이 자기 자본으로 얼마나 좋은 일을 하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1억을 넣어서 15%를 벌어낸다면, 'ROE'는 15%가 되게 됩니다. 기업이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수치 입니다.
4. PBR _ Price-to-Book Ratio 📚
마지막으로 'PER', 주가순자산비율을 살펴보겠습니다. 주식의 가격을 기업의 순자산과 비교해서 얼마나 저렴한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게 하나 짓는데 드는 돈과 그 가게의 가치를 비교해보면 되듯이 'PER'이 낮을 수록 주식이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예시로 알아보는 용어들의 관계 📊💰🏦📚
간단한 예시를 통해 이 용어들의 관계를 알아볼까 합니다. '꽃향기' 라는 가게에서 1주당 이익을 500원, 주가는 5,000원 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러면, 'PER'은 10, 'EPS'는 500이 되게 됩니다. 이 가게의 'ROE'가 15%면, 자기자본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PBR'은 1이라면 주가가 가치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주식의 'PER', 'EPS', 'ROE', 'PBR'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실제 주식에 직접 대입하여, 사용하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정리하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완전히 모르는 것보다 조금씩 알아가는 행동 자체가 더 나은 주식세계를 적응 하기위한
단련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단어 공부하는 어린아이 지만, 꾸준한 공부와 학습으로 건강한 주식과 큰 부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겠습니다.
이상 주린이 라이프업로더 라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