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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차 주제]
기분이 울적할 때마다 하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적어보자
없다면 어떻게 하면 내 기분이
나아질 수 있을지 적어보자
[출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18일차 - 스트레스 해소법 (황금지식[ 자청 역행자 경제적자유 무자본창업 마케팅 1인기업 ]) | 작성자 프드프
초사고 글쓰기 벌써 18일차 입니다.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입니다.
스트레스는 스스로 만들지 않고 외부를 통해서 생겨납니다.
많은 요소 들이 있겠지만 대게 사람을 통해서 받게되죠.
매너없고, 예의 없고, 상대방의 기분을 망치는걸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생겨납니다.
그렇게 쌓인 스트레스는 술과 야식으로 해결하는데
살이 쪄서 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결국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면, 살이 안찔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안받는 방법은
스트레스를 받아주지 않으면 됩니다.
말처럼 정말 받지 않으면 됩니다.
스트레스 안받는법 = 스트레스 안받아 주기.
스트레스를 안받는 법은 간단합니다. 타인이 내게 준 스트레스를 담아 두지도 않으면 됩니다. 만약 뭔가 더럽게 뭍힌다면, 그것도 피해버리면 됩니다. 말처럼 쉬운것은 아닙니다. 몇가지 방법을 통해 안받아 주면 됩니다.
1. 불쌍하게 여겨라.
스트레스를 내는 사람을 불쌍하게 여겨야 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애기가 화가날때 울거나 성질 부리는 것과 같은 맹락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여유도 없고, 이유도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팔도 움직이고 말도 하지만 그들은 아기처럼 아무것 못하기에 상대에게 감정을 보이고 피해를 주는 것 입니다.
주관이 없어 화만내고, 주관이 없어 항상 말만 하는 것 입니다. 가끔은 그런 어리석은 사람을 가여워 해애합니다. 그들을 불쌍하게 바라봐 주세요.
2. 쓰래기를 주워담지말아라.
그들이 말하는 말과 행동을 주워 담지 마세요. 그냥 더러운 쓰래기를 보면 딱 거기에 두고 신경을 쓰지 않으면 됩니다.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아야합니다. 인간은 생각하든 안하려고 하든 결국 기억하게 되어있습니다.
생각을 버리세요. 그리고 담아두려하지 마세요.
더러운 쓰래기를 나의 주머니에 담아둘 필요는 없다.
멘탈 관리를 잘하는 페이커 님께서 하신 말입니다. 타인이 하는 말은 쓰래기이며, 쓰래기를 다시 주워 주머니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쓰래기는 쓰래기통으로 가게 만들면 됩니다. 줍지 말고, 다시 가져갈 수 있게 해주세요. 다시 줍는다면 그때 부터는 쓰래기의 주인은 당신입니다.
3. 활동을 하라.
이미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뇌는 활동을 하지 않을때 더욱 과거에 대한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게됩니다. 활동을 통해서 우리의 뇌를 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활동하는 순간에도 기억에 난다면, 웨이트를 하거나 뛰는 등 강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하세요. 활동은 복잡하기 보다 단순해야 합니다.
몸이 단순한 활동을 할수록 뇌는 단순하게 깊어진다.
활동이 단순해지면, 뇌도 복잡한 생각이 아닌 한가지 단순한 생각에 깊게 빠져버립니다. 몸을 움지기고 생각을 단순화 시키세요. 몸이 힘들면 뇌도 힘들어합니다.
4. 뇌를 움직여라.
핸드폰은 우리의 생각을 잠시 멈춰 주는 역활을 합니다. 하지만 멈춰줄 뿐 해소해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뇌를 써야 잊혀지고, 뇌가 새로운 활동에 익숙해 져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쇼츠나, 릴스 같이 자극적인 영상은 잠시 생각을 멈춰 줄 수 있지만 그이상은 해줄 수 없습니다.
뇌를 멈추는 것은 잊으려는 노력을 포기하는 것이다.
뇌가 잊어야 한다면, 잊을 수 있는 요소들을 줘야합니다. 절대 한번에 자극적이지 않고 지속 적인 일들로 채워야 합니다. 독서나 강의와 같이 뇌가 발전할 일들로 채워주세요. 뇌의 능력을 기르는것 또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방법입니다.
스트레스는 안받는 환경이 된다면 더없이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삶을 살기 다소 힘든게 사실이죠. 그렇기에 받더라도 빨리 털어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야합니다. 그게 현대 사회를 살 수 있는 우리의 힘이니까요 .
이상 라이프 업로드 라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