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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자랑할만한 경험을 적어보자.
열심히 할 수 있었던 동기는 무엇이였는가?
만약 열심히 했는데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면,
무엇이 문제였는지 이유를
본인에게서 찾아보자
출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25일차 - 끈기 (황금지식[ 자청 역행자 경제적자유 무자본창업 마케팅 1인기업 ]) | 작성자 프드프
매일 열심히 도전하고 항상 미라클모닝도 하면서, 삶을 바꾸려고 노력하지만
뭔가 계속 변화하기 보다는 지치고 언제 변화하는지 그리고 열심히 살고 있는게 맞는지
의문이들 때가 있습니다.
인스타,블로그를 보더라도 나보다 더 열심히 살고 멋진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열심히 살고 있는것을 알지만 과연 내가 열심히 살고 있는게 맞는지
의심하고 그러다 포기할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당연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안되는것은 아닙니다. 단 위험한 3가지만 조심하면 열심히 했다 말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 쟁이 자기계발러
저는 항상 거짓말 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이 좋고 미라클 모닝을 통해 발전한다고, 하지만 놀고 싶고 잠도 많이 자고 싶습니다. 운동보다는 게임하며 시간을 보내고, 아무생각없이 맛있는 것을 왕창 먹고 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있습니다. 변화 하지 않을 것을 알기때문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싫어하는 것을 죽어라 해야한다.
이렇게 해도 성공 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하는데 좋아하는 것만 어떻게 하겠는가
-유재석-
저는 이말이 정말 좋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즐기려고 하지만 진짜 좋아하는 것 재미있는것만 하고 싶습니다. 본능이고 사실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것을 열심히 해도 나중에 싫어하는 것만 하며, 살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싫어하는 것을 많이 하고, 나중에 하고싶고, 좋아하는 것만 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하지만 매번 실패하는 사람
매일 열심히 운동하고, 공부하며, 사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 단 30퍼센트만 성공 합니다. 70퍼센트와 30퍼센트가 다른 이유는 그들은 열심히의 정도를 자신이 정하지 않고 했기 때문입니다. 성공할때 까지 목표에 다가갈때 까지 그냥 계속 하고 있습니다. 언제 이루어 질지 모를 성과를 매일 매일 하고 또 합니다.
그러다 무너질때쯤 다시 일어나서 또 시작합니다. 그들이 70퍼와 다른 30퍼는 정도가 없다 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냥 끝까지 하다보면 성공하고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그럼 이루어 진다고 그런데 우리는 그런 목표를 위해 달리며 버티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이유는 버틸 수 있을지 겁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한다해도 결국 포기합니다.
내기준에서 도전한 사람
합리화가 강한 사람은 실행 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적당히 실행한 사람입니다. 내기준에서 도전하고 내기준 만큼 실행합니다. 그러다 안되면, 결국 외부의 탓을 합니다. 환경탓, 집안탓, 사람탓, 탓이 모여 결국 남의 탓이 됩니다.
그들이 무서운 이유는 아무것도 안한 사람보다 하나라도 해봤기에 경험했다 말하며, 자신의 경험이 전부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절대 자신의 기준에서의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경험을 자신의 기준에서 공유합니다.
경험은 해보지 않은 사람의 말이 아닌 해본사람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했다는 것의 가장 큰 기준은 자신이 얼마나 좋아하고 꾸준히 하고 있는지가 바탕이 되야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결과를 보여 주었는지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무너지지 않고 꾸준히 자신이하고 있는 것을 지속한다면, 그것이 결국 자신의 기술이자 무기입니다.
저는 열심히 하기 위한 가장 강한 무기인 꾸준히와 실천하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은 꾸준히 하는 사람과 실천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성공이 좋아하는 사람인 라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라이프 업로더 라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