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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프 업로드 라업입니다.!!
6기때 처음 참여한 이후로 다시 시작하는 7기 초사고 글쓰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 제삶을 바꾸어준 역행자를 시작으로 더욱 성장 할 수 있게 해준 초사고 글쓰기를 다시 도전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초사고 글쓰기를 통해 더욱 발전한 자신을 만들겠습니다.
이번주 1주차 주제는 '자기소개' 입니다.나를 소개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평소 생각하고 ,
소개해온 대로 소개해보겠습니다.
1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핑계 대기 전문가 였습니다. 언제나 혼나기 무섭다는 이유로 핑계를 대고 나는 불행하고, 가여운 아이처럼 말을 했습니다.
30년동안을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핑계가 편했고, 합리화가 일상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변명하고, 핑계대고, 언제나 인정보다는 핑계거리만 찾기 바쁜 하루하루가 이어졌습니다. 잘못을 인정하면, 큰일 나는 사람처럼 항상 숨어있었습니다.
그러다 1년동안의 핑계를 벌하듯 재앙이 닥쳤고, 거대한 시련을 겪었습니다. 홍수, 화재, 우울증, 공항장애, 이모든 일이 단 1년안에 일어 났습니다.
시작을 위한 제로
홍수와 개인사들로 인해 우을증과 공항장애를 겪고,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로 한달을 집에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역행자'를 우연히 그것도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보게되었습니다. 도서관도 책방도 아닌 아이스크림 가게에 꽂혀진 책장속 대여 도서관이라는 작은 공간속에서 책을 보고 빌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책을 그런곳에서 봤는지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스쳐 지나가다 봤다는 역행자를 발간 1년이 다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베스트 셀러인지도 몰랐습니다. ) 책을 고른 이유는 호기심이었습니다
저의 호기심 덕분에 1년동안 거짓말 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사건을 겪었고, 호기심과 실행력 덕분에 지금 그 많은 사건을 밝고 일어 섰습니다.
그동안의 사건은 제가 변화하기 위해 그전에 남아 있던 모든 문제를 전부 지우기 위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사를 짓기전 밭에 불을 태우는 행위 처럼 겉에 남아 있는 모든 악재들을 태웠다고 생각합니다.
역행자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95퍼센트의 인간은 타고난 운명 그대로 살아간다. 사람들은 이들을 순리 자라고 부른다. 5퍼센트의 인간은 본성을 거르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사람들을 역행자라고 부른다.
저는 30년을 핑계와 합리화 부정적인 생각으로 살아 왔습니다. 삶의 전부를 깨고 저는 역행중입니다.
핑계가 아닌 인정으로, 합리화가 아닌 겸손으로, 부정이 아닌 긍정으로 제가 아닌 저의 주변 사람들이 저를 그렇게 봐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단 4개월 만에 블로그 누적 3000명을 달성했습니다. 적은 숫자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누구도 쉽게 만들 수 없는 숫자라 생각합니다. 6월 한달동안만 천명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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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으며, 무너지더라도 강하게 회복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긍정과 성공에 있어 누구보다 강한 멘탈을 소유하고 있으며, 매일 라이프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멘탈을 치료하는 치료사 나는 라이프 업로드 라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