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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 주제]
갑자기 짜증이 났거나, 화를 낸 적이 있는가?
왜 부정적인 감정이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왔을까요?
꼭 그랬어야만 했을까요?
그때 당시의 상황을 써보고
만약 다르게 행동했다면
어떻게 흘러갔을지 적어봅시다.
[출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12일차 - 무의식 (황금지식[ 자청 역행자 경제적자유 무자본창업 마케팅 1인기업 ]) | 작성자 프드프
진짜 아무런 이유없이 화가나고 짜증이 날때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화가났던 시점은 정말 화를 냈어야 했는지
후회 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화를 내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고 왜 그런자신을 통제 하지 못할 까요 ?
나는 통제한다.
이세상에서 가장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나자신이자 나의 몸입니다. 하지만 나의 몸과 생각이 통제를 못할때 우리는 가장 많은 짜증을 내고, 화를 냅니다. 당연하게 통제를 해왔던 것을 하지 못했기에 화를 내고 짜증을 냅니다.
평소 당연하게 통제 할 수 있는 것을 통제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이유로 우리는 짜증을 내고 갑자기 화가 치미러 오릅니다. 통제를 하지 못할때 이러한 반응이 나타납니다. 시간이 지났을때 그상황을 보면 당연히 통제를 못하는 상황일 수 밖에 없고 오히려 납득을 합니다. 하지만 그당시에는 아주 많은 짜증과 화를 내어 버립니다.
이것이 우리가 통제를 못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통제의 중요성
통제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관리할 줄 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인간은 다양한 통제를 할 수 있습니다. 식욕을 통제하거나, 감정을 통제하거나, 성욕을 통제 합니다. 통제 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을 관리를 잘해서 일 수 도 있지만 외부적인 요인으로 통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관리 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오직 외부적인 요인으로 통제되는 경우 언제나 짜증이 나고 화가 나게 됩니다. 자신이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닐때 우리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외부 통제가 사라질때 모아두었던 불만이 터져버립니다.
통제를 할 줄 아는 사람이 통제를 당하지 않는다.
통제를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통제를 당하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리 외부적인 통제는 간섭이 사라지는 순간 모든 불만을 방출해 버립니다. 식욕이 폭발하거나, 분노조절이 장애가 걸리거나, 성욕이 폭팔해 범죄를 저지르거나. 통제의 범위가 외부에 있을 수록 행동에 대해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습니다.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통제를 할 수 있는지가 아닌 통제에 대해 인지하는 것에 차이가 있다.
통제 컨트롤
주위를 보면 자기 자신을 통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식단을 지키거나, 분노를 조절하거나, 성욕에 대해 자중을 하는 등 통제의 컨트롤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통제를 잘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방법을 통해 통제의 컨트롤 능력을 만들었습니다.
참는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통제를 잘하는 사람은 모든 욕구를 참는 것이 아닌 하지 않는 것입니다. 통제를 잘하는 사람은 식욕,성욕,수면욕 등 인간의 기본 3대 욕구를 컨트롤 할 줄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하고 싶은것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생각합니다.
식욕을 참는경우 먹고 싶은것을 안먹는것이 아닌 목표를 위해 잠시 미뤄두거나 먹는것을 기피하게 생각합니다.
성욕과 수면욕 또한 통제의 컨트롤을 잘하는 사람일 수록 참는것이 아닌 안하는 것입니다. 하기 싫고, 현재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모두 참는게 아닌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통제합니다.
통제를 잘하는 방법은 싫어하거나 필요성이 없다 생각하면, 더이상 가치가 없어서 하지 않는 것입니다.
목적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방법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제하고 싶다면, 목적의 가치를 떨어트려 참지 않는것이 아닌 실행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만들어 주세요.
이상 라이프 업로드 라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