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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를 이유로 만드는법

라이프 업로드 라업 2023. 8. 7. 01:27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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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차 주제]

    살면서 포기한 것 3가지를

    적어보고 왜 포기했는지 적어보자.

    그 당시로 돌아가 포기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생각해보자.

    (당장 생각나지 않는다면 포기를 하지 않고

    살아온 당신만의 스토리를 소개해도 좋다.)

    출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19일차 - 포기 (황금지식[ 자청 역행자 경제적자유 무자본창업 마케팅 1인기업 ]) | 작성자 프드프

    19일차 주제는 살면서 포기한 3가지와

    그에 대한 이유 그리고 돌아간다면, 무엇을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생각해보자.

    과거를 생각하면 후회스럽고, 포기했던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좋은기억이다. 추억이다라는

    말을 하지만 기회가 있다면 꼭 바꾸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단지 바꾸지 못하니

    합리화 하는 것 뿐이죠.

    저는 포기할때 항상 3가지 이유를 붙였습니다.

    시간이 없었던 이유와 바쁘다는 핑계 그리고 운이없서 기회가 안왔다.

    이중 한가지라도 공감을 하셨을 겁니다. 가장 대표되는 핑계이며,

    정말 그당시에는 진짜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과거를 보면 3가지 이유가 핑계로 보여집니다. 이제 제가 말하는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한다면, 미래의 자신이 과거의 나를 보고 핑계가 아닌 이유라고 생각들게 할 수 있습니다.


    불리할때 핑계를 말하고,

    정당할때 이유를 말한다.


    1.핑계가 이유로 바뀌는 방법.

    힘들고, 하기 싫을 때 이유를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유는 결국 도망치기 위한 핑계로 바뀌어 버립니다. 핑계가 아닌 이유를 만드는 것은 정당 할때 입니다. 이유는 정말 타당하고 타인이 보아도 인정한다면, 이유가 됩니다.

    그렇다면, 이유가 핑계로 바뀌지 않는 법은 핑계가 아닌 정말 이유가 될만큼 하면 됩니다. 3가지 조건에 충족하면, 핑계가 아닌 이유가 됩니다.

    1) 주변 지인들에게 목표에 대해 열심히 한다고 3명이상 들어 봤다.

    2) 하루 2시간 이상 (주말 3시간이상) 목표로 하는 일을 행동하며, 생각 하였다.

    3) 완벽하지 않지만 결과물의 모양이 도출되었다.

    3가지 조건이 충독한다면, 핑계가 아닌 이유로 불리게 됩니다. 핑계는 하기싫고, 힘들었다고 합리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입니다. 하지만 이유는 합리화 자체가 불가능한 내용이 뒷받침 됩니다. 핑계가 아닌 이유로 모든것을 만들어 버리세요


    2. 최소 6개월 이상 해봐라.

    무엇인가를 하더라도 최소 6개월 동안 꾸준히 진행한 것이어야 합니다. 책을 읽거나 글을쓰거나 운동을 하는등 처음 잡은 목표와 계획을 6개월 동안 지속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최소 3개월 안에 본래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책읽기, 영어공부, 등 열심히 하려고 하는 의욕은 3개월 안에 사라집니다. 헬스장에만 가더라도, 연초 1월에는 사람이 많지만 12월에는 처음이 1/5도 없습니다.

    이유는 처음보다 의욕이 없기 때문입니다. 노력하고 열심히 하려했지만 3개월이 지나면 다시 돌아가려는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이제 3개월이 지난후 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 이제 3개월 후인 6개월 까지 한다면, 그때부터는 자신의 습관이 되어 버립니다. 이후의 사건이 생겨 포기한다면, 그때는 핑계가 아닌 이유가 됩니다.

    6개월간 가지고간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이유일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은 자신의 습관을 고치는 것입니다. 습관은 의지와 다르게 무의식을 통해 움직입니다. 그렇기에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이유가 아니고서는 타당한 내용이 없습니다. 6개월간 지속해보세요. 그리고 정말 힘들다면, 그때는 이유입니다.


    3.기준은 항상 자신.

    가장 많이 이유가 핑계로 바뀌는 문제는 이유를 자신이 아닌 타인 또는 외부의 영향 때문입니다. 간절하고 절실하다면, 문제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의 문제때문 이어야합니다. 다이어트를 하지만 건강이 안좋아져서 중단을 한다거나, 책을 통한 자기계발을 하지만 책을 읽은 눈을 다쳤다는지 이러한 이유가 아닌 이상 모든 것은 대체가능하며, 실행 할 수 있습니다.

    타인을 통해 포기할 이유를 찾는것은 나자신이 문제가 있고 바보라서라고 타인에게 열심히 설명하는것과 동일하다. 정말 문제가 있고 포기해 버려야 하는것은 나 자신이 통제를 할 수 없을 정도와 대체가 불가능 할 정도가 있을때 가능합니다. 기준은 정말 나자신에 대한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포기할 이유를 찾기 보다 포기하지 않을 방법을 찾으면, 자연스럽게 이유가 다가온다.


    포기를 하는 것은 결국 나자신의 기회를 버리는것과 동일합니다. 힘들고 지친다면, 포기 하지말고, 지금 하는 것을 조금 줄이면 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는 천천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실행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것은 아무것도 못하는 겁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실행했지만, 통제자체가 불가능 하다면,

    정말 최선을 다한것 입니다. 그정도일때 포기도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포기하지만, 다시 도전 할 수 있습니다. 이상 라이프업로더 라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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