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정말 좋은사람이야 너무 착한것 같아 하지만 매력적이지 않아 착하고, 잘해주면, 연애를 잘하고 상대가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필요한 기술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바로 가시죠 착해서 문제야 1. 특별하지 않다 특별하지 않는 사람 일명 흔한 사람입니다. 상대에게 맞춰주고 자기 주관없이 다 퍼주기만 하는 사람의 특징인데요. 몇몇 좋은 사람은 이런 행동에 감사하고, 고마워 하겠지만 그건 정말 극히 소수일 뿐입니다. 이런 사람이 특별해지려면 그들만의 매력이 있어야합니다. 항상 yes man은 처음에는 좋은 사람일지 모르지만 나중에 갈수록 끌어당길 매력이 없습니다. 2. 긍정 후 한정 화법 착한사람의 특징은 거절이 힘들거..
인산의 삶은 끊임 없는 선택의 연속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 선택들은 우리가 어떤 길을 걷게 될지, 어떤 경험을 쌓게 될지, 어떤 가치를 추구할 지를 결정합니다. 그 중에서도 돈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 돈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의 범위를 넓히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돈을 쫒아 선택과 자유가 확장된다"는 관념은 항상 그대로 성립하는 것 일까요 ?? 돈의 중요성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돈 없이는 유지 되기 어려운데, 음식과 거주지, 의료와 교육, 여가활동 등 많은 부분이 돈과 관련있습니다. 돈은 우리에게 필수적인 보안과 안정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자유롭게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줍니다. 하지만 돈을 획득하려는 과정..
마음에 드는 상대가 생기면, 연락을 하게되고, 썸을타다가 설레게 되면 고백을하고 사귀게 됩니다. 하지만 썸을탈때보다 사귀고 나서의 설래는 감정이 적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길면 1년 짧으면 3개월정도의 연애를 하고, 후회를 합니다. 나는 왜 길게 연애를 못하고 이런 사람만 만나는 것일까 하며 생각합니다. 이유는 설램이라는 감정의 맛보기에 빠져 본질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설램과는 전혀다른 진짜입니다. 설램이 튜토리얼이었다면, 사랑은 본게임입니다. 튜토리얼은 쉽고 재미있을 수 있지만 레벨을 올리기위한 본게임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저또한 사랑을 잘 모르기에 에리히 프롬의 을 바탕으로 정리 해보았습니다 사랑이란? 에리히 프롬의 에서는 더좋은 사람을 만나..
목표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는 꾸준함을 무기로 가지라고 합니다. 저는 꾸준함에 자신 있고 언제나 꾸준하게 행동하지만 매번 실패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하면 목표를 이루고, 꾸준해야 성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얻은 결론 꾸준함과 한 가지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했습니다. 꾸준함과 이것 꾸준함은 항상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것은 진심입니다. 진짜 이것 아니면 안 된다 또는 이루고 싶다는 진심이 없다면 절박하지 않고 합리화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과 중간이 점점 달라지는 이유는 진이 이 없었기에 달라지는 것입니다. 처음의 동기부여라는 연료가 다 타버리다 보니 지속해야 할 이유..